2009년 08월 16일
본격 마비노기 블랙스미스 까는 글
시작 전에 앞서..일단 이 글은 담합과 약자 등처먹기에 혈안이 된 블랙스미스 지망및 1랭커만을 까는
글임을 밝힙니다. 자신이 기분나빠지실 소지가 있으시거나 논쟁거리 혹은 떡밥(...)을 물기 싫은분은
읽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비속어와 욕설 폄하 등에 혐오감을 느끼시는 분도 읽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로그인 덧글은 애초에 블로그 정책상 막혀있으니 이 점 참고해주시고 글이 상당히 긴 편이라
자릅니다.
일단 만돌린 서버 사정과 제련스킬부터 어느정도 설명하고 넘어가죠.
만돌린의 종전 철괴시세는 개당 0.1 20개짜리 1뭉당 2숲이고 일반적으로 매크로를 쓰는
중국인(이하 짱개)들은 보통 야금술 매트로를 돌려서 얻은 철조각을 100개당 2숲에 팔았죠.
그리고 제련스킬에서 철조각 5개면 철괴1개를 최대 99%의 확률로 얻을 수 있지요.
또한 저랭크때부터 계속해서 수련이 되고 또 블랙스미스 스킬에 워낙 소모량이 큰지라
구입량이 많아서 투자를 덜하고 노력 만으로 스킬수련을 할 수있는 방법이죠.
근데 이 제련스킬은 보통 마비노기 생산스킬중에는 특이하게 실패를 강요하는 스킬이라
일반적으로 솜씨와 메이킹 마스터리 랭크가 낮은 초보때 추천받고 또 찍게됩니다.
뭐 그 추천(...강요에 가까운 경우도 많지만)도 사실 어찌보면 좀 까여야할거같지만 그건
제가 아닌 다른분에게 맡기고...
근데 근래에 들어서 짱개들이 현시세가 푸욱 떨어져서인지 아니면 환율이 병ㅋ신ㅋ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철조각의 시세가 100개당 3숲정도로 오르고 다른 야금으로 얻는 조각과
보석류도 값이 올랐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솔직히 철괴 생산은 투자금액을 적게해준다는
의미는 있지만 굉장히 지루한 방법입니다. 또한 성공률이 99%라서 언젠가는 실패하게 되어있죠.
그런데 이제 철조각값은 오르는데 철괴값은 그대로면 도식이 어느정도 그려지지요.
이젠 철괴를 찍어도 손해를 본다->어짜피 손해보는거 철괴 왜 찍나->철괴 생산량 감소
여기서 사실 철조각값 재인하가 들어갈지도 모르지만 마비노기는 꽤 오래된 게임입니다.
신규유저가 무한정 들어오진 않는다구요. 결국 초보가 없음 철괴생산도 없음 이리 될지도 모른다고요.
예?가정이라고요?전 이미 겪었습니다. 라그나로크 구서버에서요. 실례가 있는 이상 여기도 그리될 가능성이
높아지지요.뭐 하여간 그래서 전 반호르랑 던바튼을 돌아다니면서 조사를 해보니 던바튼은 조금 싸긴한데
(10개당 2500이 일반적) 수량이 적고 불편함이 많아서(반홀->던바->반홀은 은근 귀찮죠) 그다지 기대가 안되
더군요 그래서 전 철괴를 3숲에 샀습니다. 그리고 비난이 시작되었죠. 철괴값을 일방적으로 올렸다고요.
옛날에 가죽값을 올린 어떤 유저와 다를게 뭐냐고요.(..그래서 마갤에선 후톨린이랬나?그럼 이제 모탈린이야?ㅅㅂ)
근데 가죽의 경우와 틀린게 가죽은 던젼을 돌아서 몹을 잡아야 나오고 그나마 최고급,고급가죽은 상급던젼정돈 가야
안정적으로 나오지요. 그리고 거기도는 사람은 장비나 누적레벨이 초보라고 보긴 힘든경우가 많구요.
그리고 그 다음엔 철괴 구입가 담합을 깼다고 날뛰더군요. 내가 너네들이랑 담합을 언제했고 언제부터 담합이
합법이 됬냐?자랑이냐?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리고 담합을 지킨다해도 그럼 초보자 등쳐먹어서 내가
편하고 배불러야한다는건데... 자랑입니까? 솔직히 블스찍는사람이랑 제련하는 사람중에 누가 게임내 경제적인
강자입니까? 약자 등쳐먹어서 좋나요? 옛날에 일본이 경제,군사적으로 조선보다 부유해서 나라 뺏고 사람들 등처
먹은 것도 옳은 일이겠네요?아니면 19세기~20세기 서구열강이 아프리카 자원 싼값에 후려쳐 캐먹는것도 옳겠네요?
(사실 좀 비유가 그렇습니다. 감정에 호소하는 면이 좀있지요.) 더군다나 전 철괴값으로 초보자가 이익볼 정도로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뭉당 3숲이면 철조각 100개인데 철조각 100개를 3숲에 파니 겨우 원가 보전이나 시켜준거에
가깝죠. 터무니없이 올려버렸으면 모탈린이란 소리들어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재료가에 따라 제품가를 올린 게 문제가
됩니까? 그래서 문제되면 계속 초보자는 개고생시키고 너넨 배불러야 되구요? 어짜피 세상은 결국 남을 밟고 올라가는
거라곤 하지만 그렇다해도 정도가 있는 법입니다. 급이 맞는 상대를 밟는 것도 아니고 엄청 차이나는 상대만 밟아서 올라
가야 한다면 전 거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내가 당신들을 까겠음. 이 개새끼들아 작작 처하고 살아라
시발새끼들 그러다가 현실에서 강자가 너넬 밟으면 잔혹하다고 치사하다고 욕하겠지. 그런말 하기전에 니네가 처한거나
생각해라 이 병신새끼들아.
이게 제가 어제 겪은 일과 그 일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뭐 사실 저는 기껏해야 블스 영문 개잡랭이지요. 제가 고랭커가
만약 되게되면 생각이 변할지도 모릅니다.(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변절한 혁명가와 엘리트 들처럼) 하지만 지금의 저는
강자가 되서 그따위로 생각하고 사느니 그냥 강자가 아닌 약자로 남고싶습니다.
글 솜씨도 비루한 제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글임을 밝힙니다. 자신이 기분나빠지실 소지가 있으시거나 논쟁거리 혹은 떡밥(...)을 물기 싫은분은
읽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비속어와 욕설 폄하 등에 혐오감을 느끼시는 분도 읽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로그인 덧글은 애초에 블로그 정책상 막혀있으니 이 점 참고해주시고 글이 상당히 긴 편이라
자릅니다.
일단 만돌린 서버 사정과 제련스킬부터 어느정도 설명하고 넘어가죠.
만돌린의 종전 철괴시세는 개당 0.1 20개짜리 1뭉당 2숲이고 일반적으로 매크로를 쓰는
중국인(이하 짱개)들은 보통 야금술 매트로를 돌려서 얻은 철조각을 100개당 2숲에 팔았죠.
그리고 제련스킬에서 철조각 5개면 철괴1개를 최대 99%의 확률로 얻을 수 있지요.
또한 저랭크때부터 계속해서 수련이 되고 또 블랙스미스 스킬에 워낙 소모량이 큰지라
구입량이 많아서 투자를 덜하고 노력 만으로 스킬수련을 할 수있는 방법이죠.
근데 이 제련스킬은 보통 마비노기 생산스킬중에는 특이하게 실패를 강요하는 스킬이라
일반적으로 솜씨와 메이킹 마스터리 랭크가 낮은 초보때 추천받고 또 찍게됩니다.
뭐 그 추천(...강요에 가까운 경우도 많지만)도 사실 어찌보면 좀 까여야할거같지만 그건
제가 아닌 다른분에게 맡기고...
근데 근래에 들어서 짱개들이 현시세가 푸욱 떨어져서인지 아니면 환율이 병ㅋ신ㅋ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철조각의 시세가 100개당 3숲정도로 오르고 다른 야금으로 얻는 조각과
보석류도 값이 올랐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솔직히 철괴 생산은 투자금액을 적게해준다는
의미는 있지만 굉장히 지루한 방법입니다. 또한 성공률이 99%라서 언젠가는 실패하게 되어있죠.
그런데 이제 철조각값은 오르는데 철괴값은 그대로면 도식이 어느정도 그려지지요.
이젠 철괴를 찍어도 손해를 본다->어짜피 손해보는거 철괴 왜 찍나->철괴 생산량 감소
여기서 사실 철조각값 재인하가 들어갈지도 모르지만 마비노기는 꽤 오래된 게임입니다.
신규유저가 무한정 들어오진 않는다구요. 결국 초보가 없음 철괴생산도 없음 이리 될지도 모른다고요.
예?가정이라고요?전 이미 겪었습니다. 라그나로크 구서버에서요. 실례가 있는 이상 여기도 그리될 가능성이
높아지지요.뭐 하여간 그래서 전 반호르랑 던바튼을 돌아다니면서 조사를 해보니 던바튼은 조금 싸긴한데
(10개당 2500이 일반적) 수량이 적고 불편함이 많아서(반홀->던바->반홀은 은근 귀찮죠) 그다지 기대가 안되
더군요 그래서 전 철괴를 3숲에 샀습니다. 그리고 비난이 시작되었죠. 철괴값을 일방적으로 올렸다고요.
옛날에 가죽값을 올린 어떤 유저와 다를게 뭐냐고요.(..그래서 마갤에선 후톨린이랬나?그럼 이제 모탈린이야?ㅅㅂ)
근데 가죽의 경우와 틀린게 가죽은 던젼을 돌아서 몹을 잡아야 나오고 그나마 최고급,고급가죽은 상급던젼정돈 가야
안정적으로 나오지요. 그리고 거기도는 사람은 장비나 누적레벨이 초보라고 보긴 힘든경우가 많구요.
그리고 그 다음엔 철괴 구입가 담합을 깼다고 날뛰더군요. 내가 너네들이랑 담합을 언제했고 언제부터 담합이
합법이 됬냐?자랑이냐?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리고 담합을 지킨다해도 그럼 초보자 등쳐먹어서 내가
편하고 배불러야한다는건데... 자랑입니까? 솔직히 블스찍는사람이랑 제련하는 사람중에 누가 게임내 경제적인
강자입니까? 약자 등쳐먹어서 좋나요? 옛날에 일본이 경제,군사적으로 조선보다 부유해서 나라 뺏고 사람들 등처
먹은 것도 옳은 일이겠네요?아니면 19세기~20세기 서구열강이 아프리카 자원 싼값에 후려쳐 캐먹는것도 옳겠네요?
(사실 좀 비유가 그렇습니다. 감정에 호소하는 면이 좀있지요.) 더군다나 전 철괴값으로 초보자가 이익볼 정도로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뭉당 3숲이면 철조각 100개인데 철조각 100개를 3숲에 파니 겨우 원가 보전이나 시켜준거에
가깝죠. 터무니없이 올려버렸으면 모탈린이란 소리들어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재료가에 따라 제품가를 올린 게 문제가
됩니까? 그래서 문제되면 계속 초보자는 개고생시키고 너넨 배불러야 되구요? 어짜피 세상은 결국 남을 밟고 올라가는
거라곤 하지만 그렇다해도 정도가 있는 법입니다. 급이 맞는 상대를 밟는 것도 아니고 엄청 차이나는 상대만 밟아서 올라
가야 한다면 전 거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내가 당신들을 까겠음. 이 개새끼들아 작작 처하고 살아라
시발새끼들 그러다가 현실에서 강자가 너넬 밟으면 잔혹하다고 치사하다고 욕하겠지. 그런말 하기전에 니네가 처한거나
생각해라 이 병신새끼들아.
이게 제가 어제 겪은 일과 그 일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뭐 사실 저는 기껏해야 블스 영문 개잡랭이지요. 제가 고랭커가
만약 되게되면 생각이 변할지도 모릅니다.(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변절한 혁명가와 엘리트 들처럼) 하지만 지금의 저는
강자가 되서 그따위로 생각하고 사느니 그냥 강자가 아닌 약자로 남고싶습니다.
글 솜씨도 비루한 제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by | 2009/08/16 11:59 | 라그&마비 그리고 던파 | 트랙백 | 핑백(1) | 덧글(2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본격 마비노기 블랙스미스 까는 글 <-발단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어제 본 스샷저번에 그 스샷에서 '아란딜레'라는 아이디주인이 비하발언을 해서 깐 적이 있지요(위에 링크된글 ... more
아주 옜날이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 옛날에 옷감, 철괴를 시세보다 더 높게산다고 , 시세올린다고 그걸로 류트내에서 꽤 크게 싸운걸로압니다.. 전 그때당시 그쪽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었는데 ...
보니 마탐에도 그런 글이 올라왔을정도였더군요 -_-;
저로선 아직까지도 시세를 올린다고 열불내느 사람들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 ];;
결국 자신의 이득밖에 챙기려고 하는걸로 보이지 않기때문이죠 ..;
저를 까니 일단 병ㅋ신ㅋ취급 그리고 사실 저도 반호르에서 같이 깟더니 그 후 침묵하더군요
하긴 반박하면 제련하는 애들이 다 개새 취급했을듯 ㅋㅋㅋㅋ
모탈님을 깐 사람들이 어찌보면 웃기네요...
단합할께 따로있지 자기 돈 더 들게 단합하는 경우도 있는지...
신경 끄시고 시세 팍팍 올리세요 (응?-
근데 자기돈 덜 쓰자고 불특정다수의 뉴비를 등치는거죠
하지만 초보자랑 엮을 필요는 없는게 다른 조각들 보면 원래 괴값이 조각값보다 쌈. 블스나 천옷 제작품들도 대부분 수련중에는 본전 못뽑는게 보통이고. 핸디야 처음부터 쓰레기를 비싼값에 사서 쓰레기를 만드는 스킬이고.
결국 자기 스탯올리는거니 돈 투자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은 해야지. 올려사든 안올리고 버텨서 사든 그건 자유인데, 굳이 초보자 생각 안하고 내려서 구매중이라고 욕먹을 이유는 없다.
물론 이 경우는 비싸게 산다고 깐 새끼가 병신랭이 1랭마스터를 찍은 경우였지만.
내가 까는건 정확하게말하면 재료값은 처올랐는데 구매가만 그대로 담합으로 유지해야한다는 걸 까는거.
그리고 내가 시세올린게 비매너라고 비난한걸 까는거. 그리고 담합이 하필 초보자한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다는 점을 까는거다.뭐 초보자같은경우는 사실 강자가 약자를 합법적으로 털어먹으려는게 보여서 좀
감정적으로 비난한게 있다는점은 인정함.
물론 블스의 주요 재료가 철괴와 가죽이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것이 맞긴 합니다. 몇랭부터인진 모르지만 블스 1랭까지 간다고 가정을 하면 (현재 시세로) 약 3-4억정도 든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수련생들은 철괴나 가죽 둘 중 하나의 가격이 변하기 시작하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현질, 돈지랄족 뺍시다. 순수하게 자기가 벌어놓고 시작하는 수련생들 이야기). 예전엔 카*오가 발렌과 더스틴 마감재인 세이렌 가면류의 가격을 폭등시켜서 중간에 마감을 해야 하는 유저들이 꽤나 성깔좀 부렸던 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몇명이 주도해서 가죽 값을 올리려고 시도하는 걸로 압니다마는.
지금 논점이 철괴이니 다른건 빼도록 합시다.
대량(의 기준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선 뭐라고 말안하겠지만)으로 철괴를 구매할 경우엔 철괴 값이 개당 1천골드보다 훨씬 높게 책정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거라면, "소량"을 3만에 사는거겠지요. 대량(보통 500개 이상을 대량으로 취급합니다)을 뭉당 3만에 사는거는 대량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프리미엄을 얹든말든 블스 수련생들은 바로 앞에서는 뭐라고 안할겁니다(수련생들 사이에는 말로 직접 표현하지는 않지만 시세 변동에 대한 불안감과 시세를 변화시키는 주축 유저들에 대한 반감이 상당한 편입니다).
짱깨들도 어느 정도 흥정이 되고 인벤이 조금 여유가 있다면(요즘 초보들이래도 캐릭 몇개 부캐로 파두고 가방은 질러둘 줄 알더군요) 몇백개씩 철괴를 쌓아서 대량으로 파는 한국인 유저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대량거래에 대해서는 얼마를 주고 사던 상관없다는 입장입니다(근데 그렇게 사면, 블스 수련생들 사이에 말이 들어가는 즉시 뒷담화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블스 1랭의 수는 만돌린에도 많지만 활동하는 1랭의 수는 실상 정해져 있기 때문에(절반 이상이 신생 블스1랭들이지요) 중간에 재료값을 얼마를 썼는지에 따라 1랭 무기/갑옷값이 변동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지금은 재료템의 가격이 심한 변동양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안정적(담합이긴 하지만 그래도)이지만)
당장은 눈에 안보여도 철괴값이 유동하는 순간 블스 1랭들의 물건값, 바로 바뀝니다. (거래되는 가완 가격부터 바로 달라집니다) 블스 수련생들보다 더 예민한게 블스 1랭들이니까요.
---
그리고 사족을 달자면, 예전에나 제련이 철괴로 본전이나마 찾았다는 소리를 했지 요새는 철괴로 본전 뽑을거 기대하는 초보들은 별로 없더군요.
광값이 올랐는데 괴값이 안오르면 그건 일방적으로 손해를 감수하란 말밖에 되지않지요. 근데 본문에도 썼지만 블스
수련하는 사람이나 1랭커중에 누가 경제적 강자입니까?
본문쪽을 보고 생각한건 철괴값이 오르면 블스제작템값이 변할수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당연한거죠 당장 재료값이
오르면 제품값이 오르는 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블스들의 독점 폭리를 취한다고 비난한게 아니라 재료
구입에서 담합한다는 점을 비난한겁니다. 그리고 그 담합이 옳고 값을 변하시키는 것이 무조건 비매너 혹은 비도덕적
행위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구요.
보통 사람들이 철괴수련을 하는게 자금 보존하면서 제련 올리려고 하는거잖아요. 돈만있으면 누가 철괴수련합니까, 은괴 실패 좀 해주면 되는데. (이러다가 돈 와방날린 본인)
요새 중꿔가 반홀에서 철각 가격 올려대서 미치겠는데 이젠 그 철괴마저 딴사람에게 팔아도 자금 보존이 안돼요(...)
어떤분은 철괴가격 올린다고 욕먹을까봐 성공파티 가입해서 2.5에 철괴 뭉 산다고 파티말로 계속 외치던만-_-;;
분명 블스 찍는분들은 철괴 가격 싸면 좋겠죠...
하지만 그 철괴 찍는 철조각 시세가 올랐는데 철괴가격이 안오른다는건 미친거(-_-)~
1랭찍으신다는 분..(그..파티 보너스 주려고 파갑해서 사신다던 이번주 1랭찍으신다는 분..아뒤 까먹음 ㅜㅜ)
한테 들었지요. 하루 13000개 사다가 3천개도 못사고계신다고 하셨나? 본문에도 한번 썼는데 철괴 생산 자체가
급감하면 어짜피 손해보는건 블스들입니다. 그런 쪽도 좀 생각을 했으면 하는 바램.
하지만 절 그때 깐 새끼는 병신이라 그쪽은 생각도 못했겠죠(...)
철괴 값이 오르면 결국 좋은건 블스 1랭이고 블스 수련생들과 제련 수련생들은 손해보는 구조입니다, 지금은. 그리고 누가 더 손해를 보느냐면, 블스 수련생들이 더 손해를 봅니다.
제가 잘 판단이 안되는군요 지금 저는 블스수련생이 입는 손해를 제련수련생이 일정분 부담해야한다라고 보이는데요
제가 본게 맞는겁니까?
야금 패치 전부터 그랬었지만, 최근 2,3년동안은 제련에서 '철 수련으로도 본전찾기는 힘들다'는 인식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다가 대량거래에서야 제련 유저들도 어느 정도 이익(철 수련에 대한 이점이지 전체적인 수련치에 쏟아부은 돈에 대한 이익이 아닙니다)을 얻을 수 있는 편이라고 자기들의 경험상으로나마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련 수련생들의 철각 수련시의 손해는 철괴 대량거래(대량의 기준은 백개가 대량이 될수도 있고 저처럼 500개가 돼야만 대량으로 취급할 수도 있습니다)에서 충분히 메꿔질 수 있다고 봅니다. 소량거래에서 오는 손해를 자기가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는 분들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련 숫자랭쯤 찍은 수련생들은 장기적으로 철괴에서 새어나오는 돈이 클 거라는 건 다들 알고 있지만 크게 문제삼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진짜로 돈이 절실한 수련생들은 자신들이 먼저 철괴를 매입하는 사람에게 충분히 많은 양이니 웃돈을 더 얹어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그리고 단 한 사람만이 반호르에서 철괴를 매입하고 있어도 자신들의 성에 차지 않을 경우엔 아예 팔지 않습니다.
뭐, 말은 주절주절 많이 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철괴 거래 트렌드라는 것은 기존부터 해오던 관행과 유저들 사이의 이해타산(주로 귀차니즘이 한몫합니다만)이 맞아서 조금씩 바뀌기도 하고 그렇지만 전체적인 큰 틀은 야금 패치 이전이나 이후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가격은 반값이 됐을지 몰라도요.
중요한건,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팔면 그만이라는 겁니다.
--
그리고 위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사족 하나 더 달겠습니다. 댓글 쓰다가 문득 본문을 다시 한번 읽은 다음에 쓰는 겁니다.
글쓴이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자기가 블스 1랭이 되면 만돌린 블스템 시세를 떨어뜨리겠다고 작정한 어떤 블스 고랭커 수련생이 저에게도 동조할 것을 요청하면서 서포트를 제안하시더군요. 그 분께서는 블스 1랭이 되자마자 기존의 블스 1랭들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을 하시더군요.
2.중요한건,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팔면 그만이라는 겁니다. <-이 부분은 저도 동감합니다.
근데 전 가격을 비싸게 구입하는거에 대한 담합이란 요구로 절 비난할 수 없다. 라는 거라 좀 논리 전개가
틀리시군요. 그래서 좀 이해가 늦었습니다. 근데 저는 이렇게 팔면 안된다고는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만 구매하려고 해서는 안된다죠. 그 점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3.사족에서야 뭐 전 1랭은 생각도 안하는 유저니까요 미래는 모릅니다만. 다만 그 1랭커유저는 비난을 들어도
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 손해를 부담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겁니다. 서로의 이해타산(구매자 측은 철부터 사서 제련하기가 귀찮고 제련하는게 더 싸긴 하지만 제련수련생들의 철각을 뺏어가서 욕먹느니 좀더 비싸게 주고 철괴를 사자/판매자 측은 인벤도 없는데 마침 누가 사가네 잘됐다)이 맞아 떨어질 때,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손해는 각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주는 것은 감사히 받긴 하지만 그래도 철괴에 대해서는 제 값을 치르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한두개쯤은 서비스로 주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고, 가끔 가다가는 철괴 한두뭉치를 더 얹어서 서비스라면서 돈은 필요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만나봤습니다.
-- 철광석 조각과 철괴값 결정 요소는 가장 큰 게 두가지입니다. 첫째가 중국인들의 판매가격이고 둘째가 블스 유저의 철괴 매입값입니다.
중국인들도 사람입니다. 철괴만을 파는 중국인에게서도 거래를 해본 적이 있는데, 이 철괴 거래하는 녀석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같은 중국인들이 철조각을 파는 값이 아니었습니다. 블스 유저들의 철괴 구매 가격이었습니다.
블스 유저들이 현재 철광석 시세에 맞추어 철괴를 구매하는 것을 중국인들이 눈치채는 순간, 중국인들이 판매하는 철광석 조각 값은 굉장히 상승할 겁니다. 실제로도 한 번 그랬던 적이 있는데, 모 유저가(블스 고랭커 부캐인지 어줍잖은 영어랭 수련생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철괴를 1.5배쯤 비싸게 샀던 적이 있습니다. 몇시간 이후부터, 중국인의 철광 거래가격이 그 철괴값에 맞춰졌습니다. 해당 유저는 얼마 있지 않고 사라졌지만 그 여파는 약 삼사일간 지속됐습니다. 철괴 거래도 반쯤 마비됐었고요. 그사람이요? 바로 다음날 다른 사람들이 사는 가격으로 사기 시작했죠. 그때 반호르 분위기는 정말로 난장판이라는 말 자체가 맞았습니다.
(어줍잖은 수련생이라는 뜻은, 끝까지 하지도 않고 감질나게 두세시간 망치질 하다가 제풀에 사라질 거면서 사기는 괜히 비싸게 사서 반호르 사람들의 속에 불을 놓는 수련생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위의 이야기만을 보고 제가 짱깨들이 3만에 팔든 4만에 팔든 철괴 값을 반드시 1천골드로만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철괴 구매 가격은 자연스럽게 올라야지 누군가가 혼자서 정의감에 사로잡혀서 '야금패치 이전의 시세로 구매하면 제련유저들에게도 이익이고 나도 블스 랭크 빨리 올려서 좋다'라고 여기고 혼자 독주하면 그것이 훨씬 더 장기적으로 보면(제련 유저들이 존재하는 동안에는) 제련 유저들에게 손해라는 겁니다. 블스야 돈만 있으면 일주일 안에도 1랭을 찍을 수 있는 스킬이라는 소리가 공공연하게 퍼져 있지만 제련은 돈으로 밀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고질적인 인벤 문제와 제련에 걸리는 시간 같은게 있으니까 말입니다.
---
반호르에서 매일 일어나는 제련과 블스 관련 논쟁거리는 세어보면 끝이 없습니다.
2번은 지금 상황이랑 예시를 들어주신 사건이 틀립니다. 철각 값이 먼저 올랐고
그 다음 철괴값을 올린겁니다. 예시부터가 좀 다른경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화요일날 철각값이 오른걸 확인했고 그 후 토요일날 제가 사는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물론 저는 토요일 전까지는 일반적 가격으로 샀구요. 그리고 좀 논점이탈이지만 제련은 돈으로 밀어서 되더군요.
저 제련 F에서 5까지 하루걸렸습니다. 1랭 못간건 어포부족때문이구요.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논쟁거리야 뭘로 세어봐도 끝이 없는 법 입니다(...)
다시 2번얘기로 돌아오면 지금 제가 비난한건 서로의 이해관계의 절충을 제 3자가 강제로 맞추려 한겁니다.
이해관계의 절충만을 놓고본다면 제3자는 제가 사는 가격에 어떤 비난도 할 자격이 없습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
그러게말이다 말이되는소릴 해야지
한두사람이 조금비싸게사는걸로는 시세에 큰 변동이 없을텐데;ㅁ;
근데 사실 그상황에서 그사람만 결국 손해봤어요(..)...제련하는 사람이
근처에 널렸는데 너네 엿먹어야된다고 대놓고 말한 꼴이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