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조건은 되지만 신인연속안타기록은 안된다니 병신같은 a성 라이온즈

중고신인이라 인정이 안된다던가 해서 

신인 23게임 연속 안타기록은 갱신이 안된다는게 납득이 안되지만

뭐 어쩌겠나...룰이 그렇다는데...

그저 남은 경기동안에도 꾸준하게 활약해서 우승과 신인왕 모두 차지해보길 바랍니다.

PS.글쓰는동안 두산이 롯데에게 졌군요

이제 5게임차...진짜 독주 체제로 나가는듯...

덧글

  • 운석 2015/08/05 22:44 #

    역대 신인 투수 최다승은 김건우 선수의 18승......
    89년 신인왕인 박정현 선수는 그 해 19승이란 요상한 기록도 있죠.
    (박정현 선수는 88년 고졸 입단한 최초(?)의 중고 신인...)
  • intherain 2015/08/05 22:45 #

    허 그렇군요
  • 운석 2015/08/05 23:14 #

    아, 물론 제가 위에 지적했던 '프로야구 초창기'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당시 프로야구의 맹아였던 실업/아마/학생야구의 수준 역시 프로 야구에 필적한 수준이었고,
    그 걸 흡수하려 노력하던 막 태동한 프로야구 입장에선 그 쪽을 통해 유입된 선수를
    소위 '초년병', '쫄병' 취급하긴 힘들었죠.

    그래서 82년, 프로야구 원년엔 아예 신인왕을 뽑지 않았고,
    83년의 박종훈 등 몇 년간은 기록 부분에 있어서는 당해 년도 처음 프로리그에 참가한 선수들 중
    여러 부분에서 떨어지지만 어쨌든 '성인 무대에 데뷔한' 선수에게 '신인왕'을 주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89년 신인왕 박정현 선수는 특이한 존재였죠.
    학생 야구 시절, 특출한 스타도 아니었고.
    입단 첫 해에 두각을 낸 선수도 아니었습니다.
    거기다 89년은 '88 서울 올림픽'을 위해 편법까지 동원해 억지로 아마 신분으로 묶어 두었던 선수들이
    프로 야구 리그로 다수 뛰어든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송진우, 이강철 선수 등이었죠.)

    그런 상황에서 시쳇말로 '갑툭튀'한 '전년도 데뷔했으나 어쨌든 KBO 규정 상 신인 자격이 있었던'
    박정현 선수가 압도적인 성적을 내면서 신인왕에 오르자......
    그 때부터 '순수 신인'(?)과 구분하는 '중고 신인'의 개념이 생기면서
    요상한 '기록 나누기' 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그런데 이 내용은 순전히 제 기억에 의존한 부분이 커서......
    제가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제 위 리플의 내용은 여전히 'KBO 공식 기록'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서,
    '그런 논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려 본 것입니다.
  • intherain 2015/08/05 23:18 #

    아 그러고보니 실업에서 넘어온거였죠...그런 복잡한 사정이 있다보니 나온 결과물이긴 하겠네요
  • 이명준 2015/08/05 23:19 #

    왜 이놈의 두산타자들은 정대현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무슨 치지를 못하는지 9이닝동안 정대현 마네킹만 세워두면 노히트노런이라도 줄 생각인가..
  • intherain 2015/08/05 23:36 #

    이분은 왜 롯데가 이겨도 여기서 이러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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